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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시아 청사진(20x20)

출처: http://www.eraofempire.com/Strategy/123942.html

그리스에 이어 페르시아 청사진 역시 오른쪽 상단에 4개 주요행정건물이 있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맵은 2번맵입니다.)

맵 유형: http://jeorijjang.tistory.com/6

빈맵에 마킹을 한 후.. 

 

이벤트로 골드를 많이 받았기때문에

요렇게 한번에 도로를 그립니다!ㅋㅋ

 

초반에 인구수가 부족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때문에 건물을 한쪽에 몰아 짓는게 좋습니다!

 

한쪽으로 몰빵신공!

 

챕터4부터 재난이벤트와 행정건물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불이야!! 

 

소방서로 대응성공!

 

건물을 짓기위해서 배워야하는 요구기술들이 있는데

이전챕터에서 미리 배워놓고 넘어오면 빠른대응이 가능합니다.

 

챕터5. 치안국과 수리국이 등장합니다.

 

살인사건이 났는데 왠 번개가...;

엄청난 표현력이군요..ㅋㅋ

 

치안국과 수리국 완공..

장식물은 재난이벤트에 영향이 없으므로 먼곳에 지어도 됩니다.

 

 

보리밭은 짓는데 얼마 안들기때문에 나중에 부술생각으로 가운데에 지었습니다.

 

챕터7. 의료소 등장

챕터6에서 위생 스킬을 미리 배워놓고 넘어오시는게 좋습니다.

 

이게 바로 문제의 전염병입니다..

식량창고(480원)만 안부숴지면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부랴부랴 위생 스킬을 누르고 기다리는 와중에..!

 

...

딱 식량창고만 부숴졌군요 ㅡㅡ...

만약 2000원을 가지고 시작했다면

지금쯤 1000원정도 금액이 남아있을텐데

480원짜리 건물이 날라간 셈이죠.. 허허..

 

소 잃고 외양간 고쳤습니다. 주륵..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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